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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_H
글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 글또라는 개발자 글쓰기 모임에 지난 기수 참여하면서 내가 작성한 글 이외에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동기부여와 내가 작성한 글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이번에도 지원해 참여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는 워딩은 참 매력적이다.) 글또를 다시 하는 이유 지난 기수를 활동하면서, 이론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것보단 정말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생각을 글로 담아내기가 절대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몇 개의 글은 쓰고 지웠던 적도 있다. 그래서 이번 기수에는 이론적인 내용을 담아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이론적인 내용에서 더 발전해서 내가 실제 해당 내용을 적용하고 느낀 부분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글을 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나만의 컨텐츠 지난..
나는 평소 선택장애가 조금 있는 편인데, 그래서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있을때 다양한 검색을 통해 결정을 하는 편인데 이제는 정보가 정말 넘쳐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결정하는 과정도 나한테는 쉽지 않게 다가온다.. 그래도 많은 정보 중 결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기준은 다른 사람들의 "후기 "인거 같다. 지금은 많은 플랫폼과 인스타, 페북, 유튜브 등과 같은 뉴 미디어 시장이 커지면서 수많은 후기가 쏟아져 나오고 나는 이런 생판 보지도 못한 사람들의 상품 후기, 여행 후기, 이용 후기를 "신뢰"하고 나의 선택을 결정하고 있다. 이처럼 나말고 많은 사람들도 많은 선택의 연속 속에 삶을 살아가는데 그 중 대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것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을 결정 짓는 '신..
우리의 삶에서 "컴퓨터"란 존재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닌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의 업무, 여가, 공부 등 우리가 하는 많은 활동을 대부분 컴퓨터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에 따라 컴퓨터 사용시간도 늘었고 점점 컴퓨터에 의존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금방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컴퓨터"에 엄청난 의존하고 사용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나는 올해 대학교 전공을 전자(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빅데이터)로 전과를 하게 되면서 내 일상에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를 하며 보내고 있다. 개발자에게 신이라고 불리는 검색엔진 Google에 의존을 하며 모든 정보와 학습을 검색을 통해 빠르게 획득하며 공부와 프로젝트들을 하고 있다. 심한 날에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컴퓨터에 앉아 있던 적도 종..
큐는 스택 자료구조와 달리 FIFO (First-In First-Out)- 선입 선출 특징으로 넣을 때에는 한 쪽 끝에서 밀어 넣어야 한다. -> enqueue 연산 꺼낼 때에는 반대 쪽에서 뽑아 꺼내야하는 제약 -> dequeue 연산 즉 enqueue로 삽입된 원소가 가장 나중에 dequeue로 빠져나온다는 것이다. 추상적 자료구조 구현 method size() - 현재 큐에 들어 있는 데이터 원소의 수 O(1) isEmpty() - 현재 큐가 비어 있는지 판단 O(1) enqueue(x) - 데이터 원소 큐에 추가 O(1) dequeue - 큐에 맨 앞에 저장된 데이터 원소 제기 or 반환 O(n) peek() - 큐의 맨앞에 저장된 데이터 원소 반환(제거 x) O(1) dequeue 시간 복잡도 ..
다양한 방법으로 ML모델을 만들었다면 그 모델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들어가기 전에 이 내용은 순천향대학교 정영섭 교수님의 수업 및 수업자료가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참고 바란다. 평가를 위한 데이터 분배 * Trian/ Test * Trian/Validation/ Test * k-fold cross-Validation 우선 평가에 있어 데이터는 항상 학습용 데이터, 테스트용 데이터로 나눠서서 평가를 진행한다. 그 중에서 k-fold cross- Validation에 대해 잠깐 알아볼까 한다. k-fold cross Validation. k-fold cross Validation은 위에 그림처럼 1. 훈련 데이터를 부분 집합으로 나눈다 2. 순차적으로 폴드를 테스트 세트로 하고 나머지..
'Frame'의 가장 흔한 정의는 창문이나 액자 틀, 혹은 안경태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Frame'을 나를 바라보는 시각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frame'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시각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은 두가지 프레임에 대해소개하고 책에 대한 전체적인 나의 생각을 적을까 한다. 회피 프레임 회피 프레임은 어떠한 일의 결과로 얻게 될 보상에초점을 맞추기 보단 실패 가능성에 더 주목해회피하는 프레임을 말한다. 우리 인류를 되돌아 봤을때도전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면우주선, 비행기, 컴퓨터 등인류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도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성공과 부를 가져간다. 누구나 부와 성공을 꿈꾼다.근데..